강원경찰청, ‘만취 난동 경찰’ 사건 제보자 색출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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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경찰청이 '만취 소란 경찰 간부' 사건 관련 신고기록을 열람한 직원들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해 논란(본지 6월 16일 5면)이 된 가운데, 강원경찰청이 춘천경찰서를 방문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해당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자 강원경찰청은 사건의 112 신고기록을 열람한 직원들에게 해당 사건을 알게 된 과정과 신고기록 열람 이유 등을 담은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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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경찰청이 ‘만취 소란 경찰 간부’ 사건 관련 신고기록을 열람한 직원들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해 논란(본지 6월 16일 5면)이 된 가운데, 강원경찰청이 춘천경찰서를 방문해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16일 춘천경찰서 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강원경찰청 지휘부 3명은 춘천경찰서를 방문해 “제보자를 색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은 직원들에게 사과한다”며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112 신고 시스템 체계도 보완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새벽 강원경찰청 소속 A 경정은 술에 취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며 난동을 부렸다.
해당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자 강원경찰청은 사건의 112 신고기록을 열람한 직원들에게 해당 사건을 알게 된 과정과 신고기록 열람 이유 등을 담은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해 논란이 됐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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