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교통 정체' 종가5길 일대 우회로 신설 추진

심현욱 기자 2025. 6. 16. 19: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구, 현장점검 실태 파악
"유관기관 협력 조속 추진"
울산 중구가 16일 오전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 옆 도로(종가5길 10)에서 상습 교통 정체 구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울산 중구 종가5길 10 거리뷰 캡쳐 모습.

울산 중구가 상습 교통 정체 구역인 종가5길 일원에 우회로 차로 신설을 추진한다.

16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천창수 교육감, 관계 공무원, 공동주택 관계자, 입주민 등 15명은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 옆 도로(종가5길 10)에서 상습 교통 정체 구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도로는 왕복 2차로로, 인근에 울산초등학교와 공동주택 1,200세대가 자리하고 있어 출퇴근 시간마다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종가로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좌·우회전 공용차선을 이용해야 하는데, 좌회전하려는 차량이 신호를 기다리는 경우 우회전하려는 차량도 줄지어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구는 울산시교육청과 울산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우회전 차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빠른 시일 안에 우회전 차로를 신설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현욱 기자 betterment0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