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계란값 상승' 산란계협회 현장 조사

김은초 2025. 6. 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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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계란값 상승을 주도한 혐의로 청주 오송에 본부를 둔 대한산란계협회를 현장 조사했습니다.

 

공정위는 산란계협회가 가격 고시를 통해 계란값을 올린 뒤 회원사들이 이를 따르도록 강제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기준 특란 30구 가격은 7,026원으로 지난 3월 6,393원보다 약 10% 올랐습니다.

 

계란 한 판 값이 7천 원을 넘은 건 지난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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