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내가 뛴다]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

양동민 2025. 6. 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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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일자리 확보… 관광·청년정책 활성화 최선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에 노력
지역양궁 명성 회복에도 힘쓸 것

이상숙 여주시의원은 ‘관광’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여주시의회 제공

“의원이 돼 조례발의와 자유발언, 시정질문은 의무처럼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시민과 소통을 통해 함께 과제를 풀고 효율적인 방안을 만들어내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선 이후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 대표발의 31건, 자유발언 24건, 시정질문 6건 등 최다 실적을 기록하며 청년·인구·노인·관광·장애인·탄소중립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뤄왔다.

이 의원은 특히 ‘관광’과 ‘청년정책’ 활성화를 목표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여주시는 상대적으로 청년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지원이 미흡하고 청년 주거 여건도 부정적으로 평가된다”며 청년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정책을 통해 청년 주거환경 개선과 관광을 접목해 일자리도 늘리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청소년 인터넷 도박 방지 정책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 의원의 관심은 각별하다. 2015년 여주시 노인자살률 전국 1위 발표 이후 노인복지관에 청춘실버바리스타 양성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청춘카페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현재 200여 명의 실버바리스타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의원은 “각 지역의 특산물을 살리고 노인일자리가 함께 협업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마을공동체 형태로 지역을 살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사회적공동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이 협의해 소분·포장은 노인일자리가 맡고 판매는 여주시 유통센터에서 온라인으로 협업하는 것이다.

시민 소통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신청사 이전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해 5개 상인회 임원과 집행부, 바우처 발행사 임원을 한자리에 모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그는 “스포츠는 여주시를 홍보하는 최고의 홍보대사”라며 “양궁으로 이름을 날렸던 전성기를 되찾고자 시민들과 양궁발전위원회를 설립, 여주양궁이 다시 명성을 찾도록 힘쓸 것”이라고 양궁 발전에 대한 의지도 내비쳤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과 항상 대화하고 소통해 행복한 여주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양동민 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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