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기에 가능했다…1인 2역 '미지의 서울‘, 새로 쓴 인생작

정혜원 기자 2025. 6. 1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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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1인 2역으로 새로운 인생작의 탄생을 알렸다.

박보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동일한 외형이지만 상반된 삶을 살아가는 미지, 미래 1인 2역을 맡았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이처럼 '미지의 서울'과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박보영이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이 자신의 인생작을 새로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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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서울. 제공| 스튜디오드래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박보영이 1인 2역으로 새로운 인생작의 탄생을 알렸다.

박보영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동일한 외형이지만 상반된 삶을 살아가는 미지, 미래 1인 2역을 맡았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다.

박보영은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것임에도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받고 있다. 그는 쌍둥이인 미지와 미래로 분했으며, 두 사람의 극과극 성격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미지의 활발하고 자유로운 성격과 미래의 차분하고 사회생활 속 지친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그는 서로 다른 두 인물의 성격, 말투, 눈빛 등을 모두 표현해내는데에 성공했다.

특히 박보영은 1화에서 쌍둥이 자매의 애틋함을 드러내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로를 위해 미지는 미래인척, 미래는 미지인척 한다. 특히 성인이 된 후에도 미지는 직장에서 따돌림을 당하며 힘들어하는 미래를 위해 붙임머리를 하고 미래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미지로서는 배우 박진영과 미래로서는 배우 류경수와 함께 그려낸 러브라인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보영은 각 캐릭터에 완벽하게 분해 두 사람과의 흥미진진한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 박보영 ⓒ곽혜미 기자

박보영의 1인 2역 도전은 제대로 통했다.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지의 서울'은 1화 시청률 3.6%로 시작했지만, 15일 방송된 8회에서는 7.4%를 기록했다. 이는 '미지의 서울'에 대한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는 '미지의 서울'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화제성 역시 뜨겁다. 주연 배우인 박보영과 빅진영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6월 1주차 TV·OTT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출연자 키워드 부문에서 각각 4위, 6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지의 서울'은 TV·OTT 드라마 검색 반응 순위에서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더해 지난 4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랭킹(5월 26일~6월 1일 기준)에 따르면 '미지의 서울'은 글로벌 3위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동안 기록한 시청뷰 수는 280만, 누적 시청 시간은 1470만 시간이다.

이처럼 '미지의 서울'과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는 박보영이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이 자신의 인생작을 새로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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