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ISSUE] 초대석 - 배낙호 김천시장

안희용 기자 2025. 6. 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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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김천시를 이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결과는 결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김천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소중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4.2김천시장 재선거에 당선된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이 지금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만큼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정'으로 김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 시장은 특히 "현장 중심의 시정을 실천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크고 작은 불편까지도 귀 기울여 해결해 나가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산업단지를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으로 개편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유치하여 청년이 돌아오는 김천, 일자리 넘치는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물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 모델을 구축해 농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튼튼한 경제 기반을 다지겠다" 말했다.

또한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병행 추진해 김천 전체가 골고루 발전하는 도시로 거듭나고, 복지와 교육,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강화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 김천의 정체성을 살린 관광자원 개발과 도시브랜드 제고로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의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작은 불편, 소중한 제안, 따뜻한 질책도 모두 김천 발전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언제든지 시장실의 문을 두드려 주시고, 거리에서 마주치면 주저하지 말고 말씀해 주십시오."

배 시장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시정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작은 배려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행정으로 보답하고, 변화를 만드는 힘은 시민 여러분께 있는 만큼 김천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손잡고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 주요 일문일답

-현안사업 중에서 가장 주력해야 할 사업은

△123만여㎡ 규모에 2천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 사업으로, 현재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공사에 착수해 2028년도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4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4천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3조 3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발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게 될 것입니다.

-자동차 튜닝산업 육성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요

△ '총사업비 780억 원을 투입해 2027년에 준공으로 이 사업을 통해 59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튜닝 산업단지'는 기존의 '튜닝안전 기술원'과 '첨단자동차 검사 연구센터'와 연계해 연구개발, 제조, 서비스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튜닝 산업단지 북측에는 '자동차 주행시험장'도 함께 조성하고 있습니다. 두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철도망 구축사업 진행은

△김천, 거제간 남부 내륙철도와 김천, 문경간 중부 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철도망이 완성되면 서울에서 김천까지 1시간 30분, 김천에서 거제까지 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과 김천, 전주간 동서 횡단철도 사업의 착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천에서 의성 신공항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신설 노선도 건의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김천시는 수도권과 중부내륙 그리고 남해안권을 연결하는 물류교통의 거점도시로 부상하게 될 것입니다.

-김천혁신도시 활성화 대책,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 이전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자동차 복합서비스, 튜닝카, 드론, 스마트물류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육성 중이며 국토안전관리원 국토교육원이 내년 완공되면 연간 5만 명 이상이 찾는 교육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또한 청소년테마파크를 비롯해 곧 개관할 국민체육센터, 반려동물 놀이시설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산업 클러스터의 낮은 입주율 문제는 일부 부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재지정해 해소하고 있으며 LH와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분양가 조정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김천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하고 있으며,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확장개발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배낙호 김천시장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4.2 재선거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이 당선된 이후 김천은 역동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 저출생 문제 대응 'K보듬 6000' 돌봄 프로그램' 큰 호응

김천시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원어민 외국어 교육과 친환경 간식 지원부터 아동 안전 귀가 서비스까지의 다양한 맞춤형 'K보듬 6000' 돌봄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K보듬 6000' 사업에 올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 사업은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시책으로, 신규 돌봄 시설 설치와 기존 시설 보완을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현재 김천시에는 어린이집 4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 공동육아 나눔터 1개소 등 총 7개의' K보듬 6000' 지정 시설이 운영 중이다. 어린이집은 모암, 개령, 율곡, 센트럴 자이 어린이집이 포함되며 다함께 돌봄센터는 율곡과 황산마을 돌봄터가 지정되어 있다. 신음동 휴먼시아 아파트 내 '아기자기방'은 공동육아 나눔터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K보듬 6000의 특화 서비스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3월부터 시행된 원어민 외국어 수업, 5월부터 제공된 친환경 과일 간식, 그리고 아동 동행 귀가 및 순찰 서비스다.

특히 율곡마을 돌봄터에서는 의용소방대가 귀가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황산마을 돌봄터 주변에서는 자율방범대가 야간 순찰을 실시하고 있어 아동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 3월 율곡동 혁신도시 내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K보듬 6000 율곡마을 돌봄터를 개소했다. 이 시설은 월 5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으며, 대기 인원도 수십 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도내 최초로 마을 돌봄터에 '어린이 식당'을 설치해 평일 저녁 식사와 방학 기간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맞벌이 부부인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돌봐주는 곳이 마땅치 않아 고민이었는데, 율곡마을 돌봄터에 쾌적한 환경과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황산마을 돌봄터는 주 이용층인 지좌동 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토요일 운영과 간식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인근에 조성된 황산공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자율방범대의 순찰 활동과 학부모들의 자원봉사 참여로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주말과 휴일 보육을 담당하는 국공립 어린이집 4개소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K보듬 6000 지정 시설로 운영된다. 이와 별개로 하나금융그룹 공모사업 '하나돌봄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국공립 이솝키즈어린이집은 주말·휴일 보육 및 시간제 전용 보육실을 제공하고 있다.

K보듬 6000 어린이집의 주말·휴일 보육 서비스는 현재까지 1만6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했으며 맞벌이 부부의 주말 근로나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천시의 K보듬 6000 지정 어린이집 4개소는 경북 도내 11개 추진 시군 중 지정 비율 40%로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올해 4월 K보듬 6000 어린이집 2개소(지례어린이집, 아포어린이집)를 추가 지정해 하반기에는 주말·휴일 보육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번기에 자녀를 맡길 곳이 없던 농촌 지역 학부모들도 돌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시는 오는 10월 육아와 문화생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 '맘지원센터'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 센터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등이 설치돼 원도심 중심의 돌봄 클러스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초저출생 시대인 지금, 돌봄과 보육 문제는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극복해야 할 숙제다"며 "김천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돌봄과 보육 환경 조성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누구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육아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G넥스원 김천공장 신설, 3천억 원 투자
김천시와 LIG넥스원㈜이 5월7일 김천2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IG넥스원이 3천억 원을 투자해 김천에 공장을 신설한다.

김천시는 지난 5월 7일 회의실에서 배낙호 시장, 이건혁 LIG넥스원㈜ 부사장,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IG넥스원 김천2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IG넥스원은 방위산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내 방산 관련 기관, 전 세계 유수한 유관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정밀타격, 감시정찰, 항공전자·전자전, 지휘통제·통신 등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 생산하는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종합 방위산업 기업체이다.

LIG넥스원은 지난 2015년부터 남면 월명리 17만㎡ 부지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김천공장을 설립, 김천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여기에 어모면 구례리 21만㎡의 부지에 3천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규로 설립한다.

이 부사장은 "이번 신설투자로 첨단무기체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함을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배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LIG넥스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업이 찾고 싶은 투자환경을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제63회 도민체전 종합 3위 달성
김천시가 지난 5월 9일부터 4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도민체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김천시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재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가 지난 5월 9일부터 4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 및 임원이 참여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폐회식에서는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종합시상,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의 폐회사, 대회기 강하 및 전달, 차기대회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의 소개 영상, 배낙호 시장의 환송사, 김점두 도체육회장의 폐회선언, 성화 소화 및 가수 홍진영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시부에서는 주최시인 김천시가 3위를 차지했으며 2위 구미시, 1위는 포항시가 각각 차지했다. 군부에서는 칠곡군, 예천군, 울진군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성취상은 김천시와 성주시 선수단이, 모범선수단상은 경주시와 청도군 선수단이 수상했다.

산불 피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선수단에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최우수 선수상은 각각 대회 4관왕에 오른 구미시 박건 선수(수영)와 칠곡군 최윤채 선수(육상)에게 돌아갔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10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59명의 다관왕이 탄생했으며 3개 종목(육상, 수영, 롤러)에서 30개의 대회 신기록이 작성됐다.

김천시는 경기 이외에도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해 종합운동장 외부에 종합안내소, 의료지원 및 임시약국, 미아보호소, 노약자보호소를 설치하고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특히 미아보호소에서는 캐릭터 모기퇴치밴드에 미아보호소 직통번호를 각인해 미아방지 밴드, 실종 예방수칙과 함께 아이들에게 제공했으며 의료지원 및 임시약국에서는 현장에서 발생한 타박·찰과상 환자 등을 초동 조치해 중상자나 미아 발생 없이 역대 가장 안전한 대회를 치렀다.

김천시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회 기간 내내 도민들의 관람 유도를 위해 김천 홍보관, 지역우수기업 홍보관, 상설공연장, 향토음식점, 건강체험 한마당, 김천관광 홍보관, 농특산품 판매장, 4차산업 체험관, 생활원예 전시장의 풍성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향토음식점, 농특산품판매장, 지역우수기업 홍보관의 판매처에서는 저소득계층의 문화생활 보장을 위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역대 대회 최초로 지역축제 임시가맹점을 등록해 도민화합을 위한 축제인 만큼 소외계층이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었다.

◆ 2026년도 주요사업 국비 확보 나서
배낙호 김천시장이 중앙 부처를 방문,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 왼쪽 김윤상 제2차관, 사진 오른쪽 가운데 배낙호 김천시장.

배낙호 김천시장은 5월 12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김천시 숙원사업비 적극 반영을 건의했다.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과 김윤상 제2차관을 만나 주요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제2차관을 역임한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의 인적네트워크 지원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배낙호 시장은 기획재정부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을 방문해 △경북 첨단콘텐츠 혁신센터 조성 사업 △봉산 신암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 사업 △산업단지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문화·환경 분야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윤상 제2차관을 만나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중부내륙철도(김천~문경) 건설 등 내륙철도망 구축 사업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총 19건, 4천77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배 시장은 "폭넓은 인적네트워크 활용 등 다양한 전략 수립으로 2026년도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겠다. 김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행동하는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낙호 시장은 지난 4월 3일 취임 이후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과의 '원팀 세일즈 행정'을 시정의 동력으로 삼고, 이철우 도지사 면담, 보건복지부 및 환경부 방문, 환경부 차관 및 국토교통부 차관 면담에 이어 기획재정부 방문까지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신규 공무원과 소통간담회
배낙호 김천시장이 신규공무원 5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5월26일 김천로제니아 호텔에서 신규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수평적 소통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조직문화에 빠른 적응을 돕기위해 마련됐으며 시정에 대한 궁금증이나 공직 생활에 대한 조언,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배 시장은 "간담회가 김천시의 미래를 위해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규공무원들의 질문에 진솔하고 구체적인 답변과 조언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 초년생인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김천시는 신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분야별 직무 교육을 진행해 공직사회 내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신규공무원들이 원활하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북도 주관 2025년(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 대상 수상

배낙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김천시의 적극 행정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김천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억5천만 원, 포상금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시가 지난 3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재정 인센티브는 총 3억7천400만 원이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분야와 경북도 역점 시책 관련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로, 일자리·경제·문화·복지·환경·안전 등 행정의 모든 분야가 포함된다.

2025년 시군평가에서는 2024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6개 분야 95개 지표와 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10개 지표, 총 105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김천시는 각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했는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90개 지표 중 83개(달성률 92.2%, 전년 대비 2% 상승)를 달성하는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사회복지, 환경산림, 보건위생 분야에서 전 지표 목표 달성으로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 우수 시책 발굴에 대한 정성평가에서는 15개 지표 중 13개 지표(달성률 86.7%, 전년 대비 14.5% 상승)가 인용되었으며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 1위를 차지했다.

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하여 최선을 다해 이룬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 평가를 잘 받은 분야는 시스템을 더 견고히 하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는 행정력을 더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시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를 차 김천시는 경북도가 주관한 '2025년(2024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시군평가'에서 도내 시부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억5천만 원, 포상금 2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김천시가 지난 3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재정 인센티브는 총 3억7천400만 원이다.

시군평가는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분야와 경북도 역점 시책 관련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평가로, 일자리·경제·문화·복지·환경·안전 등 행정의 모든 분야가 포함된다.

2025년 시군평가에서는 2024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6개 분야 95개 지표와 도 자체적으로 개발한 10개 지표, 총 105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김천시는 각 지표의 목표치를 달성했는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전체 90개 지표 중 83개(달성률 92.2%, 전년 대비 2% 상승)를 달성하는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특히 사회복지, 환경산림, 보건위생 분야에서 전 지표 목표 달성으로 상위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한 결과, 우수 시책 발굴에 대한 정성평가에서는 15개 지표 중 13개 지표(달성률 86.7%, 전년 대비 14.5% 상승)가 인용되었으며, 올해 역대 최고 성적인 1위를 차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하여 최선을 다해 이룬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 평가를 잘 받은 분야는 시스템을 더 견고히 하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에는 행정력을 더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시민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 미래성장동력 확보 주요 현장 점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방문은 '배낙호 김천호'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시책이다.

최근 배 시장은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튜닝안전기술원,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김천 자동차 주행시험장, 김천 드론자격센터 등이 그 대상이다.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한 배 시장은 물류센터의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내년도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김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도내 자치단체가 직접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 친화적 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천시는 튜닝안전기술원과 김천 드론자격센터에 이어 하반기 착공 예정인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의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는 약 94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13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59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대규모 전략사업이다.

배 시장은 "첨단 산업단지 조성은 김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중대한 사업이다"며 "김천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 부서와 기관이 협조하여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출근 첫날 김천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배 시장은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재선거 당선 후 시장을 출근하자마자 기업부터 챙겼다.

배 시장은 출근 첫날 김천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준선 부회장, 이명자 부회장 등 주요기업 대표 및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배 시장은 앞으로 시정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어려운 시기 기업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책 등에 대해서 소신을 밝혔으며 기업인들의 현안과 애로사항를 청취했다.

안용우 회장은 미국의 관세부과 등 큰 대내외 악재속 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 요청,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요청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만큼,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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