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프랑스 파리서 'K-프리미엄 소비재전'

김보형 2025. 6. 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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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3~1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베르사유 전시장에서 '2025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전시회엔 국내 화장품과 식품, 생활용품 기업 144곳이 참가했다.

구자열 무역협회 명예회장이 전시회를 찾아 성공적 개최를 응원했다.

무역협회는 최근 유럽 수출이 늘고 있는 화장품과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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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68개 바이어와 수출 상담
구자열 명예회장도 응원차 참석
노희열 오로라월드 회장(왼쪽부터), 문승현 주프랑스대사,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명예회장, 배우 김동욱 씨, 이인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3~1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베르사유 전시장에서 ‘2025 파리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전시회엔 국내 화장품과 식품, 생활용품 기업 144곳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29개국 168개 바이어와 540건(2276만달러) 규모 수출 상담을 했다. 현장에서 수출 계약 15건이 체결되는 등 성과도 거뒀다. 구자열 무역협회 명예회장이 전시회를 찾아 성공적 개최를 응원했다.

무역협회는 최근 유럽 수출이 늘고 있는 화장품과 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전시회를 했다. K뷰티존에서는 메이크업 클래스와 두피케어기 체험 클래스를 통해 기초·색조화장품, 모발 관리제품 등 다양한 미용 관련 제품을 소개했다. K푸드존에서는 남도 음식 소개와 쿠킹 클래스, 전통주 시음회가 열렸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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