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UBS ‘매수’ 평가에 주가 상승… "EBITDA 연평균 16%씩 성장"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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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 법인(HMIL)의 주가가 UBS의 '매수' 의견과 함께 2350루피(3만 7153원) 목표주가를 제시하면서 2% 상승세로 출발했다.
UBS는 인도를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 허브로 보고 있으며 제품 라인 확대와 운영 효율 향상으로 감가전영업이익(EBITDA)은 같은 기간동안 연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UBS는 현대차 인도법인이 과거 10년간 판매량 증가세는 완만했지만 산업 평균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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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현대자동차 인도 법인(HMIL)의 주가가 UBS의 ‘매수’ 의견과 함께 2350루피(3만 7153원) 목표주가를 제시하면서 2%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 종가 대비 약 21% 상승 여력이 있으며 현재까지 시장에서 제시된 가장 높은 목표주가다.
16일(현지시간) UBS는 현대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승용차 제조업체로 오는 4·4분기 가동 예정인 마하라슈트라 공장으로 생산능력이 약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이 확장이 인도를 비롯한 해외 SUV 중심의 판매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판매량은 2026~2028년까지 연평균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도 같은 기간 연평균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인도를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 허브로 보고 있으며 제품 라인 확대와 운영 효율 향상으로 감가전영업이익(EBITDA)은 같은 기간동안 연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크레타 모델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향후 신차 출시에서의 실패 가능성은 주요 리스크로 지적됐다.
현대차 인도는 중형 SUV 시장을 개척한 크레타를 포함해 ▲선루프 ▲GDi 엔진 ▲DCT 변속기 ▲ADAS 등 프리미엄 기능을 대중화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UBS는 현대차의 기술 선도력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다.
UBS는 현대차 인도법인이 과거 10년간 판매량 증가세는 완만했지만 산업 평균 수준의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평균 판매단가(ASP)는 SUV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연평균 7% 상승하며 업계 선두권을 유지했다.
규모 면에서는 마루티와 마힌드라에 비해 작지만 EBITDA 마진은 더 높으며 앞으로 수출 증가와 운영 레버리지 확대에 따라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현재 24명의 애널리스트 중 20명이 ‘매수’ 의견을, 1명이 ‘보유’, 3명이 ‘매도’를 제시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은 인도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했으며, 최근 공모가 1960루피를(3만987원) 돌파해 1984.80루피의(3만 1379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praghya@fnnews.com 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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