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운전한 승용차, 중앙분리대 넘어 차량 2대 충격… 4명 병원 이송
이유진 기자 2025. 6. 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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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40분께 부산 부산진구 영광도서 앞 일방통행로에서 서면교차로로 진입하던 승용차(운전자 A·70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편 차로에 있던 SUV와 봉고차를 연이어 충격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3명 등 총 4명이 목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A 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가속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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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하면서 사고 발생
경찰, 블박·CCTV 분석
사고 현장. 부산 부산진경찰서 제공
경찰, 블박·CCTV 분석

16일 오후 2시40분께 부산 부산진구 영광도서 앞 일방통행로에서 서면교차로로 진입하던 승용차(운전자 A·70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편 차로에 있던 SUV와 봉고차를 연이어 충격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3명 등 총 4명이 목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봉고차는 물건 상하차를 이유로 정차해 있었으며, 탑승자는 없었다.
경찰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A 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가속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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