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李대통령 G7 출국 전 3대 특별검사 회동,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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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출국에 앞서 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별검사들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 1호 법안으로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등 3대 특검을 출범한다"면서 "내란 심판과 헌정질서 회복을 바라는 국민의 뜻이 국정 전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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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대통령실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출국에 앞서 내란·김건희·채해병 3대 특별검사들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날 대통령실은 한 언론이 보도한 ‘이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출국에 앞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특검들을 만나 격려했다’는 부분과 관련해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내란 특별검사에 조은석 전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지명한 바 있다. 김건희 특검에는 민중기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채해병 특검법에 이명헌 전 국방부 검찰단 고등검찰부장을 지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에 헌정회복을 바라는 국민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 1호 법안으로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등 3대 특검을 출범한다”면서 “내란 심판과 헌정질서 회복을 바라는 국민의 뜻이 국정 전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황병서 (bshw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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