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 '세상에 이런일이' 하차 후 안보이더니…깜짝 근황 [RE:스타]

이지은 2025. 6. 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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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임성훈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유경은 개인 채널에 "결혼식은 만남의 광장. 오랫동안 안방극장에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MC 임성훈 선배님을 뵈었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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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임성훈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유경은 개인 채널에 “결혼식은 만남의 광장. 오랫동안 안방극장에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MC 임성훈 선배님을 뵈었어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이광기의 딸인 이연지 씨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정우성의 결혼식에 참석한 오유경과 임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유경은 프린팅이 매력적인 원피스를 착용하고 임성훈의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깔끔한 그레이 자켓을 입고 등장한 임성훈은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오유경은 “요즘은 ‘국민 MC’하면 유재석 님이 떠오르는데, 아주 오랫동안 임성훈 선배님이 롱런하셨지요.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 셔서 정말 반가웠어요”라며 “2MC였어도 참 잘 어울렸겠죠?”라고 임성훈을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 오유경은 “이광기 대표님 따님 결혼 축하해요~”라며 결혼식장에서 만난 전·현직 KBS 아나운서들과의 단체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분처럼 변치 않고 한결같으신 모습은 진짜 드물지요”, “반가운 스타네요”, “여전하시다”, “임성훈 선생님 오랜만에 뵙네요”라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하차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임성훈을 향해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임성훈은 방송인 박소현과 함께 1998년 5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무려 36년간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해당 프로그램 1천회 특집에서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장수 공동진행자 기록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박소현과 임성훈은 하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는 같은해 10월 새 MC들과 새로운 형식을 도입해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변화를 줬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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