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이 대통령 "두손 맞잡고 미래로"

2025. 6. 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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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일본대사관이 개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영상 축사를 보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19일(목)에는 일본 도쿄에서 주일한국대사관 주최로 한일 양국 인사들이 참석해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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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회 60주년 로고·슬로건 선정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주한일본대사관이 개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영상 축사를 보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지난 60년간 한일 양국이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발전을 함께 이뤘다"고 평가하며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도 인사말에서 "한일 관계의 발전은 양국 국민들이 쌓아온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나가시마 아키히사 보좌관도 참석했습니다.

나가시마 보좌관은 이 행사 참석 전에는 한국외교협회와 최종현학술원이 개최한 특강에서 '역사 문제를 올바르게 관리하기 위한 3대 원칙'을 제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는 19일(목)에는 일본 도쿄에서 주일한국대사관 주최로 한일 양국 인사들이 참석해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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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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