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소음으로 갈등…이웃집 찾아가 흉기로 협박한 50대 구속 송치

김형표 기자 2025. 6. 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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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이웃집에 찾아가는 등 협박한 혐의(특수협박 및 주거 침입)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3시38분께 70대 여성 B씨가 거주 중인 과천 문원동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마당에서 흉기를 들고 그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B씨 등 주민들이 키우던 반려견과 관련한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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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 전경. 경기일보DB


과천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이웃집에 찾아가는 등 협박한 혐의(특수협박 및 주거 침입)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3시38분께 70대 여성 B씨가 거주 중인 과천 문원동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마당에서 흉기를 들고 그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그는 인근의 다른 주택 출입문에 협박하는 내용이 담긴 쪽지를 부착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40여분 만에 인근 자택에 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B씨 등 주민들이 키우던 반려견과 관련한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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