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출범 앞두고 서울 아산병원 입원

송다영 2025. 6. 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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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16일 김 여사 측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여사는 평소 앓던 지병이 악화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달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건강을 이유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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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출범 준비 중인 가운데,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16일 김 여사 측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여사는 평소 앓던 지병이 악화해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지난달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건강을 이유로 밝힌 바 있다.

김건희 특검을 이끄는 민중기 특별검사는 전날 특검보 8명을 추천하고 특검 사무실을 알아보는 등 수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검보는 특검 내 수사 팀장 역할을 맡는다.

이 대통령은 특검의 요청을 받은 날로부터 5일 내에 4명을 임명해야 한다.

민 특검은 지난 13일부터 20일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파견 검사 40명, 특별수사관 80명 등으로 구성된 특별검사팀을 꾸려야 한다. 이후 수사기간은 최장 150일이다.

many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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