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대표팀, 2025 아시아컵 대비 강화훈련 돌입

이상철 기자 2025. 6. 1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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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대표팀이 16일 충복 진천선수촌에서 소집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대비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이날부터 7월 9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양홍석(국군체육부대)은 부상으로 하차했고, 농구대표팀은 대체 선수를 발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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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3년 만에 대표팀 합류…부상 양홍석 하차
8월 사우디 개최…호주 레바논 카타르와 한 조
안준호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남자 농구대표팀이 16일 충복 진천선수촌에서 소집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대비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이날부터 7월 9일까지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총 네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7월 11일과 13일에는 일본, 18일과 20일에는 카타르를 상대로 모의고사를 펼친다.

대표팀 맏형 김종규(정관장)는 "국가대표는 늘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3년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여준석(시애틀대)은 "기쁘고 설렌다"며 "잔부상이 조금 있어 치료를 병행하며 훈련하면 괜찮을 것 같다. 새로운 형들도 많고 예전에 함께 뛰었던 선수들도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빨리 팀에 녹아들어 좋은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양홍석(국군체육부대)은 부상으로 하차했고, 농구대표팀은 대체 선수를 발탁할 예정이다.

한국은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하는 2025 FIBA 아시아컵에서 호주, 레바논, 카타르와 A조에 편성됐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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