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특검 출범 앞두고 서울아산병원 입원
김태욱 기자 2025. 6. 16. 18:11

김건희 여사가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여사 측 관계자는 이날 “김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병명이나 현재 상태 등은 밝히지 않았다. 위독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지난 4월11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퇴거한 이후 자택인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만 머물렀다. 지난 6월3일 대선 투표 당일 투표장에서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가 입원하면서 김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할 ‘김건희 특검’의 향후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여사 측이 건강상태 등을 이유로 당장 소환에 불응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김태욱 기자 wook@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삼성전자 ‘20만전자’ 돌파···SK하이닉스도 사상 첫 ‘100만원’ 돌파
- [속보]이 대통령 “임대료 제한하니 관리비 바가지…범죄행위에 가깝다”
- “민주당 말고 이 대통령만 좋아”···여권 정치 지형 재편하는 ‘뉴이재명’은 누구
- 김남준, 정청래 면담 “인천 계양을 출마 의지 분명”
- 이란 공습 준비중인 미 국방장관이 ‘야식으로 피자를 대량 주문한다’는 이유는
- 김동연 강력 촉구에···킨텍스, ‘전한길 콘서트’ 대관 취소
- 이 대통령 “시장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지만 정부에 맞서지 말라는 말도 있다”
- 생리대, 이번엔 ‘1매 100원’···대통령 ‘비싸다’ 지적 후 불붙는 가격 경쟁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면, 더 높은 관세”…전문가 “한국 등 주시하겠다는 신호”
- 개그맨 박명수, 군산 ‘배달의 명수’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