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발포명령 거부' 안병하 치안감, 연극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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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에게 발포명령을 거부한 안병하 치안감을 담은 연극이 오는 21일 관객을 만난다.
이 연극은 5·18 당시 광주·전남의 치안을 책임진 안병하 치안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5·18 당시 안병하 치안감이 광주 시민과 경찰을 지키기 위해 발포 명령을 거부했던 상황을 알게 된다.
최용규 씨는 "광주 시민을 지킨 안병하 치안감의 위민 정신을 기억하고 숨겨진 영웅들을 기억했으면 한다"며 작품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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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안병하 치안감 다룬 '경찰은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눌 수 없다' 연극. (사진=극단 도깨비)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newsis/20250616181124699opqn.jpg)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에게 발포명령을 거부한 안병하 치안감을 담은 연극이 오는 21일 관객을 만난다.
극단 도깨비는 오는 21일 오후 7시와 22일 오후 3시 광주 서구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경찰은 시민을 향해 총을 겨눌 수 없다'공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연극은 5·18 당시 광주·전남의 치안을 책임진 안병하 치안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5·18 당시 안병하 치안감이 광주 시민과 경찰을 지키기 위해 발포 명령을 거부했던 상황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재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을 무대에 담았다.
극작과 연출을 맡은 최용규 씨를 비롯해 안병하 역에 김예성, 전임순 역에 김수옥, 최 기자역에 송민종 등 12명의 배우가 참여한다.
최용규 씨는 "광주 시민을 지킨 안병하 치안감의 위민 정신을 기억하고 숨겨진 영웅들을 기억했으면 한다"며 작품 취지를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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