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올해 첫 뎅기열 양성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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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뎅기열 양성이 확인됐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타이 여행 후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인 뎅기열 의심환자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뎅기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경식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지에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항상 숙지하고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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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뎅기열 양성이 확인됐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4일 타이 여행 후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인 뎅기열 의심환자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올해 처음으로 뎅기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뎅기열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뎅기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게 물렸을 때 감염되며 주로 이집트숲모기나 흰줄숲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사율은 약 5%(현재까지 국내 사망자 없음)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전국적으로는 38명이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라 모기 서식지와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고, 동남아 여행, 활발한 무역활동을 통해 뎅기열의 국내유입 가능성 또한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경식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지에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항상 숙지하고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했다.
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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