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에 “입장차 있을수록 더 소통해야”

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2025. 6. 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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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송언석 원내대표를 향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국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신임 원내대표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송언석 신임 원내대표님께서 이를 잘 해내시리라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의장 역시 양당의 신임 원내대표들과 자주 만나겠다"라며 "두 원내대표와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정례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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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원내대표와 현안 논의하는 자리 정례화할 것”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6월1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국회 운영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송언석 원내대표를 향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국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신임 원내대표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송언석 신임 원내대표님께서 이를 잘 해내시리라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여당 원내대표에게 야당 원내대표와 자주 만나서 소통해달라고 부탁드린 바 있다"면서 "송 원내대표님께서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자주 만나서 많은 대화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양당의 원내대표가 생각과 입장에 차이가 있을수록 더 자주 소통해야 제22대 국회가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 역시 양당의 신임 원내대표들과 자주 만나겠다"라며 "두 원내대표와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정례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국회를 만드는데 함께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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