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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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이 최근 국립공원사무소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를 잇따라 확인해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은 치악산·북한산도봉·팔공산동부사무소에서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를 접수했다.
사기범은 공단 직원 이름을 사칭해 위조한 명함을 제시하며 납품업체에 블라인드, 펜스 설치 공사를 의뢰했다.
김한수 총무부장은 "국립공원공단 명의로 납품 요청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사무소의 공식 대표 전화번호로 연락해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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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이 최근 국립공원사무소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를 잇따라 확인해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은 치악산·북한산도봉·팔공산동부사무소에서 공단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를 접수했다. 사기범은 공단 직원 이름을 사칭해 위조한 명함을 제시하며 납품업체에 블라인드, 펜스 설치 공사를 의뢰했다.
이후 공사와 별도로 자동제세동기(AED)가 긴급히 필요해 대금 대납을 요구하는 수법의 사건도 확인됐다.
특히 휴대전화 번호와 명함을 제시하며 거래를 유도하고 국립공원사무소 실제 주소를 납품 장소로 지정하는 등 수법이 점차 정교해지는 상황이다.
공단은 현재 전국 소속기관 50여 곳에 이 같은 상황을 전달하는 등 조치에 나서고 있다.
김한수 총무부장은 “국립공원공단 명의로 납품 요청이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사무소의 공식 대표 전화번호로 연락해 진위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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