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에 넘어진 25t 탱크로리서 윤활유 4천ℓ '콸콸'..운전자 부상

신민지 2025. 6. 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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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속을 주행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다치고 기름 수천ℓ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차량이 넘어지면서 운전자 A씨가 다치고, 탱크로리에 실린 윤활유 2만여ℓ 중 약 4천ℓ가 도로에 유출돼 방제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커브 지점에서 차량을 주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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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부산 외곽순환도로 순천 방면 진영분기점 램프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사고 현장 [연합뉴스]

빗길 속을 주행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다치고 기름 수천ℓ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25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부산 외곽순환도로 순천 방면 진영분기점 램프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차량이 넘어지면서 운전자 A씨가 다치고, 탱크로리에 실린 윤활유 2만여ℓ 중 약 4천ℓ가 도로에 유출돼 방제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커브 지점에서 차량을 주행하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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