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수지 아나 “‘뉴스데스크’ 진행 중에도 화장실서 속 게워내”(수즈월드)

김명미 2025. 6. 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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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수지 아나운서는 "유튜브를 열심히 하지 못한 여러 이유가 있다"며 "'뉴스데스크'를 하면서 브이로그를 병행하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김수지 아나운서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올해 2월에 확인했고 이제 곧 6개월차"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1월 MBC '오 나의 파트너'로 인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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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즈월드’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6월 15일 '수즈월드' 채널에는 '전하지 못했던 근황'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수지 아나운서는 "유튜브를 열심히 하지 못한 여러 이유가 있다"며 "'뉴스데스크'를 하면서 브이로그를 병행하기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시간이 없었다기보다는, 반 년 정도의 시간이 유튜브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던 것 같다. 제가 맡은 '뉴스데스크'라는 프로그램, 그 자리가 가진 대표성 때문이었다. 어떤 말을 할 때 너무 많이 조심스러워졌다"고 말했다.

또 "사회에 어떤 일이 있을 때 실은 저도 늘 그래왔듯 밥을 먹고 똑같은 일상을 이어왔지만, 그걸 한가롭게 보여드리기엔 제 마음이 그다지 편하지 않았다"며 "제가 너무나 멀쩡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가볍게 보여드리기가 죄송한 날들이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김수지 아나운서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올해 2월에 확인했고 이제 곧 6개월차"라고 밝혔다. 이어 "뉴스를 보면서 살이 좀 쪘나 생각한 분들도 계실 것"이라며 "입덧이 너무 심해서 뭘 할 수가 없었다"고 토로했다.

또 김수지 아나운서는 "제대로 먹지도 못했고, 뉴스를 하면서도 현용 선배 부분에 저는 화장실에 가서 속을 게워내야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1월 MBC '오 나의 파트너'로 인연을 맺은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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