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대전 꿈돌이 라면! 안 먹곤 못 배길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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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지난 9일 선보인 꿈돌이 라면이 15일까지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꿈돌이 라면은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를 활용한 전략 상품으로, 쇠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과학수도, 빵의 도시를 넘어 '꿈돌이 라면'을 통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며 "꿈돌이 라면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필수 쇼핑 품목으로 자리잡아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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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해물짬뽕 두 가지 맛으로 구성

[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대전시는 지난 9일 선보인 꿈돌이 라면이 15일까지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꿈돌이 라면은 대전엑스포 마스코트 '꿈돌이'를 활용한 전략 상품으로, 쇠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1993년 엑스포 상징인 꿈돌이는 지난해 '꿈씨 패밀리'로 부활해 캐릭터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전에서만 살 수 있다'는 한정 판매 전략이 흥행에 불을 붙였다. 성심당 빵처럼 관광객 필수 구매품으로 인식되며 인증샷 명소로도 자리 잡았다.
성공 배경에는 대전시·관광공사·지역 식품기업의 협업이 있다.
시는 기획을 총괄하고 관광공사는 마케팅을 지원했다. 20년 노하우를 가진 지역 식품기업이 생산을 맡아 맛을 높였다.
라면 굿즈도 인기다. 키링, 냄비받침 등 관련 상품은 꾸준히 팔리고 있다. 소제동에 문을 연 팝업스토어는 연일 방문객으로 붐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과학수도, 빵의 도시를 넘어 '꿈돌이 라면'을 통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다"며 "꿈돌이 라면은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필수 쇼핑 품목으로 자리잡아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라면은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약 600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된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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