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명지대 이민철, 초반 기세를 주도했으나...
손동환 2025. 6. 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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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186cm, G)이 초반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동국대가 3-2 변형 지역방어를 활용할 때, 이민철은 후배 가드들과 볼을 많이 돌렸다.
이민철이 힘을 내지 못하면서, 명지대는 더 흔들렸다.
이민철을 포함한 명지대 선수들이 수비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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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철(186cm, G)이 초반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명지대는 16일 동국대학교 필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동국대에 47-59로 졌다. 3연승의 기회를 놓쳤다. 3승 8패로 단독 10위. 8위 동국대(5승 6패)와 2게임 차로 멀어졌다.
명지대는 최근 2경기 모두 이겼다. 그 과정에서 난적인 한양대를 잡았다. 또, 경희대와도 3점 차 접전(61-64)을 벌렸다. 최근 기세만 놓고 보면, 명지대는 만만치 않은 팀이었다.
명지대의 최근 경기력이 좋았던 이유. 4학년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이민철도 그 중 한 명이었다. 경기당 10.4점 7.8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이로 인해, 김태진 명지대 감독으로부터 신뢰를 많이 얻었다.
또다른 4학년인 박지환(192cm, G)이 빠졌기에, 이민철이 더 중요했다. 그래서 이민철은 첫 공격 때 더 적극적으로 임했다. 돌파에 이은 페이크로 완벽한 찬스를 만들었다. 비록 점수를 만들지 못했으나, 명지대 벤치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민철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동국대 수비를 더 강하게 두드렸다. 첫 공격 때와 같은 방법으로 첫 득점을 해냈다. 명지대를 4-2로 앞서게 했다.
동국대가 3-2 변형 지역방어를 활용할 때, 이민철은 후배 가드들과 볼을 많이 돌렸다. 볼 없는 움직임으로 동국대 수비를 혼란하게 했다. 상황에 맞는 움직임으로 명지대 공격 옵션을 다변화했다.
동국대가 수비 전술을 바꿨을 때, 이민철이 오른쪽 코너에 자리매김했다. 볼을 받은 이민철은 지체없이 3점슛. 명지대의 1쿼터 마지막 득점을 해냈다. 15-7로 동국대와 간격을 더 벌렸다.
그러나 명지대는 2쿼터 초반 급격히 흔들렸다. 수비 실패와 턴오버로 추격의 빌미를 마련했다. 2쿼터 시작 1분 30초 만에 동점(15-15)을 허용했다. 이민철의 힘이 더 필요했다.
하지만 이민철은 자신보다 훨씬 큰 김명진(200cm, F/C)을 뚫지 못했다. 김명진의 높이와 스피드에 당황했다. 이민철이 힘을 내지 못하면서, 명지대는 더 흔들렸다. 17-3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민철을 포함한 명지대 선수들이 수비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그리고 이민철은 김명진을 순간 스피드로 돌파. 김명진으로부터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명지대도 3쿼터 시작 4분 12초 만에 한 자리 점수 차(26-33)를 만들었다.
이민철은 돌파로 동국대 수비를 공략했다. 하지만 명지대와 동국대의 전력 차가 드러났다. 이민철은 끝까지 분투했다. 그러나 3연승할 기회를 놓쳤다. 1쿼터를 잘 풀었기에, 이민철의 아쉬움은 더 클 것 같았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명지대는 16일 동국대학교 필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동국대에 47-59로 졌다. 3연승의 기회를 놓쳤다. 3승 8패로 단독 10위. 8위 동국대(5승 6패)와 2게임 차로 멀어졌다.
명지대는 최근 2경기 모두 이겼다. 그 과정에서 난적인 한양대를 잡았다. 또, 경희대와도 3점 차 접전(61-64)을 벌렸다. 최근 기세만 놓고 보면, 명지대는 만만치 않은 팀이었다.
명지대의 최근 경기력이 좋았던 이유. 4학년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 이민철도 그 중 한 명이었다. 경기당 10.4점 7.8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타적으로 플레이했다. 이로 인해, 김태진 명지대 감독으로부터 신뢰를 많이 얻었다.
또다른 4학년인 박지환(192cm, G)이 빠졌기에, 이민철이 더 중요했다. 그래서 이민철은 첫 공격 때 더 적극적으로 임했다. 돌파에 이은 페이크로 완벽한 찬스를 만들었다. 비록 점수를 만들지 못했으나, 명지대 벤치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이민철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동국대 수비를 더 강하게 두드렸다. 첫 공격 때와 같은 방법으로 첫 득점을 해냈다. 명지대를 4-2로 앞서게 했다.
동국대가 3-2 변형 지역방어를 활용할 때, 이민철은 후배 가드들과 볼을 많이 돌렸다. 볼 없는 움직임으로 동국대 수비를 혼란하게 했다. 상황에 맞는 움직임으로 명지대 공격 옵션을 다변화했다.
동국대가 수비 전술을 바꿨을 때, 이민철이 오른쪽 코너에 자리매김했다. 볼을 받은 이민철은 지체없이 3점슛. 명지대의 1쿼터 마지막 득점을 해냈다. 15-7로 동국대와 간격을 더 벌렸다.
그러나 명지대는 2쿼터 초반 급격히 흔들렸다. 수비 실패와 턴오버로 추격의 빌미를 마련했다. 2쿼터 시작 1분 30초 만에 동점(15-15)을 허용했다. 이민철의 힘이 더 필요했다.
하지만 이민철은 자신보다 훨씬 큰 김명진(200cm, F/C)을 뚫지 못했다. 김명진의 높이와 스피드에 당황했다. 이민철이 힘을 내지 못하면서, 명지대는 더 흔들렸다. 17-31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민철을 포함한 명지대 선수들이 수비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그리고 이민철은 김명진을 순간 스피드로 돌파. 김명진으로부터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명지대도 3쿼터 시작 4분 12초 만에 한 자리 점수 차(26-33)를 만들었다.
이민철은 돌파로 동국대 수비를 공략했다. 하지만 명지대와 동국대의 전력 차가 드러났다. 이민철은 끝까지 분투했다. 그러나 3연승할 기회를 놓쳤다. 1쿼터를 잘 풀었기에, 이민철의 아쉬움은 더 클 것 같았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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