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서울 아산병원 입원…"지병 악화"

이서현 기자 2025. 6.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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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평소 앓던 지병 악화를 이유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여사의 입원은 현재 진행되는 검찰 수사와 향후 있을 특검팀의 수사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김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는 특별검사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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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외래진료에 이어 오늘 입원 결정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평소 앓던 지병 악화를 이유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3일 외래진료에 이어 입원을 결정했고, 현재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의 입원은 현재 진행되는 검찰 수사와 향후 있을 특검팀의 수사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김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는 특별검사보 후보자 8명을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건희 특검은 205명 규모로 꾸려진다. 특검 1명과 특검보 4명, 파견검사 40명, 파견공무원 80명, 특별수사관 80명이 투입된다.

수사 기간은 준비기간 포함 최장 170일에 달한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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