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서울 아산병원 입원…중환자실은 아닌 듯

송치훈 기자 2025. 6. 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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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김 여사는 예전부터 해당 병원을 이용해 왔으며, 특정 진료과가 아닌 여러 진료과를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특검법'은 김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 관저 이전 부당 개입 의혹 등 16개 혐의를 수사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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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로 투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5.06.03.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의료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다만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예전부터 해당 병원을 이용해 왔으며, 특정 진료과가 아닌 여러 진료과를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는 이날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 8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하며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착수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김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 관저 이전 부당 개입 의혹 등 16개 혐의를 수사 대상으로 한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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