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서울아산병원 입원... 변호인 “지병 때문”
이혜진 기자 2025. 6. 16. 17:38
변호인 “지병 악화… 심각한 건 아닌 걸로 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구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평소 앓던 지병이 악화해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병세가 위중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몸이 쇠약해져 오늘 입원한 건 맞는다”면서도 “병명은 모르는데, 심각한 건 아닌 걸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빨리 퇴원해 수사 준비 등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 4월 11일 서울 한남동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돌아온 뒤 칩거를 이어갔다. 6월 3일 대선 투표 당일 공개 석상에 유일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취재진의 질문에 따로 답변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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