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2Q 24-2’ 동국대, 명지대에 역전승 … 중앙대, 상명대 완파

손동환 2025. 6. 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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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와 중앙대가 1승을 나란히 누적했다.

동국대는 16일 동국대학교 필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명지대를 59-47로 꺾었다.

동국대는 3-2 지역방어로 수비 전술을 변경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동국대는 2쿼터 시작 1분 만에 12-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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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와 중앙대가 1승을 나란히 누적했다.

동국대는 16일 동국대학교 필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명지대를 59-47로 꺾었다. 5승 6패로 단독 8위를 유지했다. 공동 6위 경희대-한양대(이상 5승 5패)와는 반 게임 차를 기록했다.

동국대의 전력은 탄탄하다. 그러나 동국대는 악재를 안았다. 야전사령관인 한재혁(181cm, G)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한재혁이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동국대는 오지석(181cm, G)과 윤준식(190cm, G)으로 백코트 진영을 구축했다. 하지만 동국대는 공격을 말끔하게 전개하지 못했다. 수비 또한 허점을 드러냈다.

동국대는 3-2 지역방어로 수비 전술을 변경했다. 그리고 오지석이 미드-레인지 점퍼로 급한 불을 껐다. 그렇지만 동국대의 볼이 정확하게 연결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동국대는 주도권을 쉽게 잡지 못했다.

동국대는 1-3-1 변형 지역방어를 꺼내기도 했다. 그렇지만 동국대의 외곽 수비가 더 약해졌다. 외곽 수비를 하지 못한 동국대는 7-15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시작하자마자 대인방어로 수비 전술을 변경했다. 오지석이 3점포를 꽂았고, 장찬(200cm, C)도 2명의 수비수 사이에서 골밑 득점을 해냈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동국대는 2쿼터 시작 1분 만에 12-15를 기록했다.

김명진(200cm, F/C)이 스틸 이후 인 유어 페이스 덩크를 해냈다.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기록했다. 블록슛과 속공 가담까지. 김명진이 터지자, 동국대는 경기를 뒤집었다. 2쿼터 시작 2분 만에 17-15를 기록했다.

동국대는 그 후 명지대의 변형 지역방어와 마주했다. 그렇지만 김명진과 장찬이 하이 포스트와 로우 포스트에서 수비 시선을 잘 끌었고, 외곽 자원들이 볼을 잘 돌렸다. 5명이 모두 어우러지면서, 동국대는 2쿼터 종료 5분 전 22-17로 달아났다.

장찬의 피지컬과 힘이 계속 빛을 발했다. 게다가 동국대의 기습적인 풀 코트 프레스가 먹혔다. 덕분에, 동국대가 2쿼터 잔여 시간을 쉽게 풀 수 있었다. 31-17. 1쿼터와 정반대의 결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하지만 동국대는 3쿼터 초반 흔들렸다. 이호근 동국대 감독이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빠르게 사용했음에도, 동국대는 3쿼터 시작 4분 12초 만에 33-26으로 쫓겼다. 명지대의 빨라진 리듬을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그러나 동국대는 두 자리 점수 차(32-42)로 4쿼터를 맞았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난 동국대는 3점슛과 돌파로 명지대와 멀어졌다. 경기 종료 5분 전 55-36으로 승기를 잡았다. 승기를 잡은 동국대는 5할 승률로 한 걸음 다가섰다.

한편, 중앙대는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체육관에서 상명대를 79-51로 꺾었다. 7승 4패로 3위 성균관대(7승 3패)를 반 게임 차로 쫓았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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