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유아학교의 동반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감사패 전달

이유주 기자 2025. 6. 1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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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윤지혜, 이하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은 16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어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창립 이래 유치원의 '유아학교' 명칭 변경과 유치원의 교육적 위상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번 감사패 전달을 계기로 강득구 의원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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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현장의 오랜 염원인 ‘유아학교 명칭 변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 깊은 감사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윤지혜, 이하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은 16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윤지혜, 이하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은 16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유아학교 명칭 변경을 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입법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득구 의원은 제21대 국자 교육위원회 소속 당시부터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와 긴밀히 소통하며 연대해왔다. 2020년에는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하는 내용의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비록 21대 국회 회기 내에 본회의를 통과하지는 못했지만, 유아교육을 학교교육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이는 유치원 현장에 큰 힘이 됐다는 게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의 입장이다.

2025년 현재 강 의원은 22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치원의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하는 같은 내용의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다시 한 번 발의했다. 이는 유치원의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이며, 현장 교사들에게도 큰 용기를 안겨줬다.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윤지혜 위원장은 이 날 감사패를 전달하며 "강득구 의원께서는 유아교육 현장의 오랜 염원이었던 유치원의 명칭 변경에 앞장서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셨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창립 이래 유치원의 '유아학교' 명칭 변경과 유치원의 교육적 위상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이번 감사패 전달을 계기로 강득구 의원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학교다. 유치원의 교육적 위상을 제고하고 질 높은 유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아학교'로의 명칭 변경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또한 일제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도 유치원의 명칭 변경은 꼭 이루어져야 할 과제"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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