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뛰는데?" 아르헨 '절친' 아구에로, 클럽 WC 못 뛰는 호날두 향한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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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레전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리오넬 메시를 응원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뼈 있는 농담을 전했다.
참고로 아구에로는 메시파, 아이쇼스피드는 호날두파다.
아구에로는 "메시는 클럽 월드컵에 나간다. 근데 호날두는?"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구에로는 아이쇼스피드에게 "너 호날두 팬이지?"라고 묻자, 아이쇼스피드는 "맞지만 메시도 만나고 싶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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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리오넬 메시를 응원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뼈 있는 농담을 전했다.
아구에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와 오랜 시간을 함께했다. 나이도 비슷한 둘은 '절친'으로도 잘 알려진 사이다.

최근 아구에로는 미국에서 열리는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 관중으로 등장했다. 유명 크리에이터 '아이쇼스피드(IShowSpeed)'의 스트리밍 방송에 출연해 축구 이야기를 나눴다. 참고로 아구에로는 메시파, 아이쇼스피드는 호날두파다.
아구에로는 "메시는 클럽 월드컵에 나간다. 근데 호날두는?"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 소속의 호날두는 클럽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다. 대회 전 단기 이적도 고려했지만, 얼마 전 포르투갈 국가대표 소속으로 UEFA(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아구에로는 아이쇼스피드에게 "너 호날두 팬이지?"라고 묻자, 아이쇼스피드는 "맞지만 메시도 만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아구에로는 "난 메시를 더 좋아해"라고 친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아구에로는 "호날두가 지금 클럽 월드컵을 뛰고 있나?"라고 물었다. 아이쇼스피드가 "클럽 월드컵엔 안 나온다. 월드컵에 출전할 거고, 우승할 것"이라고 말하자 아구에로는 "유로 우승도 했지. 아, 네이션스리그인가? 축하한다"라고 맞받아쳤다.
아이쇼스피드는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도 지난달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호날두가 클럽 월드컵에서 뛸지도 모른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호날두는 출전 제안을 거절했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알나스르와 이달 계약 만료를 앞둔 호날두는 네이션스리그 우승 직후 "앞으로도 똑같다. 알나스르에 남을 것"이라며 거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알나스르 측도 "호날두와 재계약을 협상 중이다. 여러 구단의 관심도 사실"이라고 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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