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4시] 유정복 시장, “시민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여름철 재난안전 총력 대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16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전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여름철 재난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까지 침수대책과 수상안전, 식품위생, 폭염, 산사태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하면서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구자익 인천본부 기자)
인천시는 16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전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여름철 재난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까지 침수대책과 수상안전, 식품위생, 폭염, 산사태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하면서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15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1일부터 9월30일까지 주요 해수욕장과 해변에서 시·군·구가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올여름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효율적인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 인천시, 바이오산업 전문 인력 양성 '시동'
인천시는 인하대학교가 '2025년 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11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산업을 육성하는 인천시가 바이오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하대학교는 국비를 지원받아 '첨단바이오의약학과'를 신설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바이오공정 융합전공을 운영하면서 2029년까지 바이오산업 전문인력 280여명을 양성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바이오공정 교육동을 증축해 실습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바이오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재의 체계적인 양성이 중요하다"며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학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해양경찰청, "국민패널 '바다소리 3기' 본격 활동 돌입"
해양경찰청은 주요 해양 치안 현안에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국민패널 '바다소리 3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바다소리 3기'는 해양경찰 업무와 관련된 해양재난구조대, 연안안전지킴이, 해양자율방제대 등 민간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 등 1426명으로 구성됐다.
이중 청년은 501명이다. 청년들의 의견을 더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229명)보다 청년의 비중을 늘렸다.
이들은 해양경찰 국민패널 소통 플랫폼 '바다소리함'을 통해 월 1~2회 온라인 설문조사와 아이디어 제안, 집단 심층 토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우수활동 패널로 선발되면 해양경찰청장 표창 등의 포상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식 기획조정관은 "국민패널 바다소리 3기가 해양경찰과 국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 다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중권 "김문수, 중도 확장·보수 결집 실패…이준석에게 최적의 상황” - 시사저널
- 청년 등에 살인적 이자 뜯어낸 대부업자…나체사진 유포까지 - 시사저널
- 젊다고 안심은 금물, 고혈압은 ‘조용한 시한폭탄’ - 시사저널
- “지귀연 접대 의혹” 민주당 주장 확인해보니 룸살롱 아닌 단란주점, 남은 쟁점은 - 시사저널
- 초등생 아들 야구배트로 “훈육”해 사망케한 아빠…‘징역 12년’에 항소 - 시사저널
- 국힘, ‘커피원가 120원’ 발언 이재명 ‘허위사실·명예훼손’ 고발 - 시사저널
- [단독]성우하이텍의 ‘옥상옥’ 지배구조...그 이면에 드리운 편법 승계 의혹 - 시사저널
- [단독] 통일교 고위 간부 “로비 잘 해야” 녹취 입수...수사기관 로비 의혹 재점화 - 시사저널
- “신용카드 분실·도난 때 부정사용 전액 보상 어려워요” - 시사저널
- 교복만 입었을 뿐, 그들은 이미 흉악범이었다 [정락인의 사건 속으로]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