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보형물 덕분” 괴한 흉기에 20번 찔리고 목숨 건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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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덕분에 괴한에게 수십번 흉기에 찔리고도 살아남은 중국 여성이 화제다.
14일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 따르면 마씨로 알려진 29세 여성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항저우에 있는 쇼핑몰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차장에서 괴한에게 기습 공격을 당했다.
괴한은 A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주차 요금만 내고 쇼핑몰을 나가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순간 괴한이 갑자기 A씨를 흉기로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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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덕분에 괴한에게 수십번 흉기에 찔리고도 살아남은 중국 여성이 화제다.
14일 ET투데이 등 현지 매체 따르면 마씨로 알려진 29세 여성 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항저우에 있는 쇼핑몰에서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차장에서 괴한에게 기습 공격을 당했다.
A씨는 “갑자기 낯선 남성이 튀어나오더니 조수석에 앉았다”며 “남자가 나를 힘껏 차 안으로 끌어당기면서 칼로 위협했다”고 했다.
괴한은 A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주차 요금만 내고 쇼핑몰을 나가라고 요구했다. 이때 A씨는 기지를 발휘해 괴한이 한 눈을 판 틈을 타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남자친구는 집 컴퓨터를 이용해 여자친구의 휴대폰 위치를 알아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남자친구가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현장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순간 괴한이 갑자기 A씨를 흉기로 공격하는 일이 벌어졌다. A씨는 손으로 막으려고 했으나 가슴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렸다. 그는 경찰이 문을 열자마자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응급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그는 깨어난 후 “세어보니 온몸에 찔린 자국이 20곳이 넘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가슴에 넣은 실리콘 보형물 덕분에, 폐에 찔린 상처는 단 한 곳이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가해 남성이 A씨를 공격한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사건이 종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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