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프랑스 코망되르 훈장은 대한민국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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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가 직접 발굴한 젊은 성악가들과 함께 이번 주부터 국내에서 콘서트 투어를 합니다.
조수미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수상자들을 소개하고, "언젠가 내 이름을 내건 콩쿠르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4~5년간 서랍 속에 넣어뒀는데, 마침내 작년에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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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가 직접 발굴한 젊은 성악가들과 함께 이번 주부터 국내에서 콘서트 투어를 합니다.
조수미는 오늘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수상자들을 소개하고, "언젠가 내 이름을 내건 콩쿠르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4~5년간 서랍 속에 넣어뒀는데, 마침내 작년에 그 꿈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는 바리톤 지하오 리, 테너 조르주 비르반, 테너 이기업, 소프라노 줄리엣 타키노로,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전주, 성남, 서울 등에서 조수미와 함께 오페라 공연을 선보입니다.
조수미는 지난달 프랑스에서 받은 문화예술 최고훈장 '코망되르'를 목에 걸고 나와 "이 훈장은 저만의 영광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망되르를 받은 한국인은 2002년 김종옥 당시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조수미가 세 번째입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26083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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