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역 잇는 버스 혼잡도 줄인다···남양주시, 땡큐버스 등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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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가 별내역 개통으로 출퇴근 시 만차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온 별내동 5단지와 별내면 청학리에 전세차량을 신규·추가 투입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예산 부담이 있지만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차량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며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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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차량·땡큐 버스 신규·추가 투입 방침

경기 남양주시가 별내역 개통으로 출퇴근 시 만차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온 별내동 5단지와 별내면 청학리에 전세차량을 신규·추가 투입한다.
1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지하철 8호선 별내역이 개통한 이후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구밀집지역인 별내동 5단지를 지나는 땡큐버스 30번의 노선을 개편, 배차간격을 10분 이상 단축했다. 그럼에도 출퇴근 시간 별내역을 오가는 버스에 비해 이용객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해 버스가 도착해도 이미 만차가 돼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
또 별내면 청학리 역시 주민의 35%가 이용하는 33-1번 마을버스의 경우 정규차량 6대와 전세차량 2대로 하루 94회씩 노원구 불암산역으로 오갔으나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청학리~별내역 구간에 전세차량를 투입해 출퇴근시간 각각 3회씩 운행하고, 33-1번 노선에도 출근시간에 전세차량 2회 추가 투입키로 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예산 부담이 있지만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세차량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며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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