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국 고용노동 정책·제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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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질이 고용노동 분야 교류를 활성화한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마그누 라비뉴 브라질 노동고용부 차관보 등 대표단은 이날부터 20일까지 한국에서 연수를 받는다.
고용부 관계자는 "한국의 고용노동정책과 제도를 브라질에 도입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고용정보시스템 고용24의 운영과 노동시장 수급 예측, 직업능력 개발 전략 등을 학습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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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브라질이 고용노동 분야 교류를 활성화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브라질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협정서(LOI·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노동시장정보시스템 개발 ▲공공고용서비스 정책 및 직업훈련 관련 정보 공유 ▲기술협력 및 전문가 교류 확대 등이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마그누 라비뉴 브라질 노동고용부 차관보 등 대표단은 이날부터 20일까지 한국에서 연수를 받는다. 고용부 관계자는 “한국의 고용노동정책과 제도를 브라질에 도입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표단은 이날 서울고용센터를 방문해 고용서비스 정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다음날엔 고용부 본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을 방문할 계획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고용정보시스템 고용24의 운영과 노동시장 수급 예측, 직업능력 개발 전략 등을 학습하기 위해서다.
오는 18일 방문 예정인 한국고용정보원에선 노동시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 19일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폴리텍대학(인천)을 방문해 실무 직업 훈련을 참관하고, 20일 한국잡월드를 견학하며 청년 진로직업체험 인프라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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