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과 학부모가 함께한 초등부 단합대회 진행' 원팀으로 거듭난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조형호 2025. 6. 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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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농구교실이 초등부 단합대회를 통해 '원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14일 학부모 및 초등부 대표팀과 함께한 2025 맨투맨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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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맨투맨 농구교실이 초등부 단합대회를 통해 ‘원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14일 학부모 및 초등부 대표팀과 함께한 2025 맨투맨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단순한 행사의 의미가 아닌 코칭스태프와 학부모, 유소년들간의 화합으로 성공적인 2025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단합대회는 초3부터 초6까지 학년별 대표 선수들이 모두 모여 학년 구분 없이 치른 올 랜덤 매치, 아이들의 성장과 즐거움을 응원하는 아버지 농구 시합, 그리고 코트 위에서의 긴장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한 어머님 자유투 대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펼쳐졌다.

이외에도 행사 중에는 소소한 경품 추첨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고, 피날레로는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며 행사를 마쳤다. 함께 나눈 고기 한 점과 미소 한 스푼으로 ‘원팀’이라는 마음이 더욱 깊이 새겨졌다.

김태훈 원장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맨투맨 농구교실은 단지 농구 실력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곳이라는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손을 맞잡은 부모님들과 누구보다 진심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코칭스태프의 따뜻한 리더십으로 이어나가겠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 원장은 이어 “광주를 대표하는 농구 교육기관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함께 갖춘 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더불어 광주광역시의 농구 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유소년 선수들만이 즐기는 농구가 아닌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농구를 기획한 맨투맨 농구교실. 이들은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진정한 원 팀으로 거듭났다.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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