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의령·하동·함양·합천에 청년·신혼 임대주택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인구감소지역인 의령·하동·함양·합천에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인구소멸위기와 지역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도 자체 공모사업 대상으로 이들 4개 군을 선정했다.
함양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E-커머스 투자 선도지구 등과 연계한 '내일(Work&Home)의 마천삶터'를, 합천은 기존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연계한 '청년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71240713tfgh.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인구감소지역인 의령·하동·함양·합천에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인구소멸위기와 지역청년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도 자체 공모사업 대상으로 이들 4개 군을 선정했다.
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200억원 상당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등을 건설한다.
도는 4개 군의 임대주택 건립 사업비 200억원 중 절반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을 활용해 지원한다. 나머지 100억원은 4개 군이 사업 규모별로 분담한다.
이번 사업으로 의령은 기존 청년 주거단지와 커뮤니티센터 부지 안에 '알콩달콩 청년하우스 조성사업'을, 하동은 딸기 생산·가공 인프라를 활용한 농촌형 컴팩트 도시 '딸기청년 에코풀 빌리지' 조성을 추진한다.
함양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E-커머스 투자 선도지구 등과 연계한 '내일(Work&Home)의 마천삶터'를, 합천은 기존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사업과 연계한 '청년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7년까지 4개 군에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총 75호가 신규 공급된다.
임대주택을 소유하는 각 군이 향후 적정 임대료를 책정해 공급할 예정이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곧 지방소멸을 막는 첫걸음"이라며 "양질의 임대주택이 부족한 군 지역 내 청년·신혼부부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태안 펜션에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 연합뉴스
- 김구 조롱에 이완용 찬양까지…삼일절 앞두고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심사…담요 쓰고 묵묵부답(종합) | 연합뉴스
-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여' 가수 션 복지부장관 표창 | 연합뉴스
- "금품 받고 보복 대행"…동탄서 현관문에 오물 뿌린 20대 체포 | 연합뉴스
- "사고는 막아야죠" 빙판길 고립 승합차 잡아끈 복지공무원 | 연합뉴스
- 한 발 물에 담그고 4타 잃은 포드, 2개 홀 연속 샷 이글로 만회(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가수 MC몽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검찰, 20대 틱토커 살해·시신유기 50대에 사형 구형 | 연합뉴스
- [샷!] "한국은 성형수술 나라"…동남아 누리꾼 뿔났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