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차익 기대에 접속자 폭주…LH, 과천 무순위청약 접수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진행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무순위 청약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청약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했다.
LH는 이날 '과천 S-7블록 그랑레브데시앙' 재공급 1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 기간을 18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LH청약플러스 화면에 접속대기 안내가 뜨고 있다.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70940100shsh.jpg)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16일 진행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무순위 청약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청약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접수 마감 시간을 연장했다.
LH는 이날 '과천 S-7블록 그랑레브데시앙' 재공급 1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 기간을 18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LH는 이날 오전 10시께 LH청약플러스에서 해당 단지 전용면적 55㎡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했으나 접속자가 몰리며 접수를 위한 페이지 접속 자체가 지연돼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수요자들의 불만 글이 속출했다. 원래 마감 시한은 이날 오후 5시였다.
LH는 "분양가 상한제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의 특성상 많은 청약자가 몰려 원활한 접수가 이뤄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접수를 연장하게 됐다"면서 "마감 기한까지 24시간 접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접속자 폭주는 예상됐다는 평가다.
기존 당첨자의 중도금 미납으로 계약이 취소돼 다시 나온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2020년 공고 때와 같은 5억4천만원 수준으로, 현재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할 때 1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원래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5시께 접속자 수도 6만6천여명에 달했다.
luc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수 정동원, 오늘 해병대 입대…"자신과의 약속 지킨다" | 연합뉴스
-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설에 "정치적 행사 안 나가" 일축 | 연합뉴스
- 중앙지법 현직 부장판사, 음주운전으로 감봉 3개월 징계 | 연합뉴스
- "親트럼프 가정 출신" 20대, 총갖고 마러라고 진입하려다 사살돼(종합2보) | 연합뉴스
- 메시 '판정 불만으로 심판실 난입' 의혹에 MLS "규정 위반 없어" | 연합뉴스
-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생산공장 따라 과자 맛이 다르다?…"원재료·성분 동일" | 연합뉴스
- [쇼츠] 비행기 추락 '지옥불'에도 탑승자 전원 기적의 생존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