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다녀와 발열"…전북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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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전북도는 해외여행 시 모기에 물리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경식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항상 숙지해야 한다"며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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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올해 첫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다. 전북도는 해외여행 시 모기에 물리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6일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태국 여행을 다녀온 20대 여성 A씨는 지난 14일 발열과 발진 등 뎅기열 의심 증세로 전주 한 병원을 찾았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A씨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뎅기바이러스를 확인했다. A씨는 지난 5일 태국에서 돌아와 10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뎅기열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뎅기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된다. 주로 이집트숲모기나 흰줄숲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3~8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발진,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대증치료만 하며 치사율은 약 5%(현재까지 국내 사망자 없음)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가 확대되면서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경식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여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항상 숙지해야 한다"며 "발열, 두통,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게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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