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400회' 원주 유병선씨 "어려운 이웃 위한 가장 뜻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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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유병선(62)씨가 헌혈 400회 기록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1990년 첫 헌혈을 시작한 유씨는 24년간 직업군인으로, 이후 15년간 예비군 지휘관으로 근무하며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왔다.
유씨는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뜻깊은 일이 헌혈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분이 함께 헌혈에 참여하며 나눔의 행복과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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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400회' 기록 달성한 유병선씨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70525480ctea.jpg)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유병선(62)씨가 헌혈 400회 기록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1990년 첫 헌혈을 시작한 유씨는 24년간 직업군인으로, 이후 15년간 예비군 지휘관으로 근무하며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왔다.
그는 퇴역 이후에도 가족과 함께 매년 헌혈의집을 찾아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4년간 이어진 그의 봉사 정신으로 성인 남성 32명 분량의 혈액이 모였다.
유씨는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뜻깊은 일이 헌혈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많은 분이 함께 헌혈에 참여하며 나눔의 행복과 보람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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