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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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25년 여름철 인명보호 최우선을 목표로 인명피해 제로·재산피해 최소화 및 호우·태풍·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전재섭 부시장은 "호우·태풍·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 및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계기관, 시민단체와 신속한 상황 공유 및 협업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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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 [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6/yonhap/20250616181040200jzgg.jpg)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2025년 여름철 인명보호 최우선을 목표로 인명피해 제로·재산피해 최소화 및 호우·태풍·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의 경우 6월은 평년보다 많고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극심한 폭염과 극한호우 발생이 현저히 높아져 시는 여름철 현장 중심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시는 16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사전 대비 체계 구축과 실정에 맞는 대응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재섭 부시장의 주재로 원주시 재난부서, 읍면동, 36사단,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 단체에서 6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와 기관·단체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풍수해를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4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438개소, 급경사지 154개소, 대규모 건설 현장 등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위험요소 제거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 쉼터 314개소, 도로변 그늘막 131개소, 스마트쉘터 11개소, 물놀이장 10개소 등을 운영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건강관리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재섭 부시장은 "호우·태풍·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 및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계기관, 시민단체와 신속한 상황 공유 및 협업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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