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채수빈·신승호·나나·지수·권은성의 새 얼굴

조연경 기자 2025. 6.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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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연기력, 매력, 액션 포텐을 싹 다 터뜨리겠다는 기세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김병우 감독)'이 작품을 꽉 채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번 영화에서 독자의 직장 동료이자 함께 소설이 된 현실을 맞닥뜨리게 되는 유상아 역을 맡은 채수빈은 "다양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가장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지만, 그 지점이 미워 보이지 않게 조절해 나갔다. 상아는 누군가가 발돋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물이라는 매력도 있다"고 밝힌 바, 깊은 감정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신승호는 강인한 힘과 방어력으로 위기마다 큰 도움을 주는 군인 이현성으로 활약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영화로 완성되었을 때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었다"고 밝힌 신승호는 "이현성 캐릭터는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인물이다"라고 소개했다. 신승호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절도 있는 액션 등 실제 본인의 장점을 캐릭터로 고스란히 승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나나는 독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희원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쳐 세상을 구하는 모습들이 멋있게 다가왔다"며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힌 나나는 “희원은 날렵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인물이다. 난이도 높은 액션에 많이 도전했는데 특히 와이어 액션에서는 쾌감이 엄청났다. 액션의 선이나 힘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액션 연습에 매진했다"고 귀띔해 새로운 액션퀸의 등장을 기대케 한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지수는 유중혁을 사부라 부르며 따르는 고등학생 이지혜로 본격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특별출연에 이어 차근차근 올라가는 필모그래피다. 지수는 "계속해서 바뀌는 상황을 잘 헤쳐나가고, 현실을 금세 파악하는 판단력 있는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자 했다. 캐릭터 특성상 혼자 하는 촬영이 많았지만 아쉬움보다는 캐릭터의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아역 배우 권은성은 곤충과 교감하는 소년 이길영으로 분해 '전지적 독자 시점'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권은성은 "길영의 최고 매력은 귀여움과 당당함이다"라고 뿌듯해 하면서 "감독님이 디렉팅을 주실 때마다 제 생각을 먼저 물어봐 주셔서 길영이의 시그니처 포즈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말해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그의 존재감을 지켜보게 만든다.

안효섭 이민호와 함께 된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의 새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올 여름 최고 기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은 내달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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