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80억' 한남 고급빌라 전액 현금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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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80억원에 매수했다.
16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김혜수는 지난 3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고급빌라인 한남리버힐 1가구를 80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이던 김혜수는 '한남리버힐' 내 다른 층 가구를 매입하며 자가를 마련했다.
A~C 3개동, 32가구 규모로 지어진 한남리버힐은 유엔빌리지 초입에 위치해 한남대교, 강변북로 등으로의 차량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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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혜수가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유엔빌리지의 고급빌라를 80억원에 매수했다.
16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김혜수는 지난 3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고급빌라인 한남리버힐 1가구를 80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지난 11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넘겨 받았다.
앞서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이던 김혜수는 '한남리버힐' 내 다른 층 가구를 매입하며 자가를 마련했다. 등기부 등본에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A~C 3개동, 32가구 규모로 지어진 한남리버힐은 유엔빌리지 초입에 위치해 한남대교, 강변북로 등으로의 차량 접근성이 좋다. 고급주택이 밀집한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24시간 경비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보안이 철저하며 한강 조망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가구 모두 대형 면적으로 조성됐으며 김혜수는 방 4개, 욕실 3개 구조로 이루어진 전용면적 242.3㎡ 1가구를 매입했다.
뛰어난 보안 시스템을 가진 한남리버힐은 유명인사들의 거주지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배우 김하늘은 전용 236.67㎡ 1가구를 지난 2020년 1월 38억원에 매입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는 한남리버힐 전용 244.19㎡를 2018년 11월 34억원에 매수해 거주하다가 인근 파르크한남, 나인원한남 등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은 2014년 한남리버힐 242.3㎡를 42억5000만원에 매수, 6년간 보유했으며 2020년 6월 45억원에 매각 후 파르크한남을 분양받기도 했다.
재계인사 중에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길한 신세계 백화점부문 미래혁신추진단 대표 등이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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