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더벅머리 탈출?"…성시경, 유튜브 '꾸밀텐데'에 쏟아진 아쉬움

정예원 기자 2025. 6. 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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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의 새로운 변신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sub] 저 더벅머리 탈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러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 콘텐츠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성시경은 2021년 4월 유튜브 채널을 오픈, 구독자 2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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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성시경의 새로운 변신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sub] 저 더벅머리 탈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그는 '꾸밀텐데'라는 콘텐츠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헤어 손질 과정을 공개했다.

성시경 /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성시경과 20년을 함께해 온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법부터 설명했다. 그는 "두피를 먼저 말려야 한다. 구레나룻은 위에서 아래로 말리고, 머릿결 방향대로 정리하듯 빗으라"며 "정수리 쪽은 반대 방향으로 드라이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섹션을 나눠 롤빗을 밀어 넣고, C자를 그리며 열을 줘야 한다"고 전한 뒤, 에센스와 스프레이 이용법을 짚었다. 헤어 손질이 완료된 후에는 다채로운 색감의 의상들을 입어보며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나갔다.

그러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번 콘텐츠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비연예인만도 못하게 꾸며놨다" "트렌디한 유튜버들을 찾아가 도움받는 게 나을 것 같다" "스타일리스트가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느낌" 등의 혹평이 이어졌다. 반면 "내 눈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등 긍정적인 의견도 존재했다.

한편 성시경은 2021년 4월 유튜브 채널을 오픈, 구독자 211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해당 채널을 통해 '먹을텐데' '만날텐데'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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