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악재의 연속…열애설+태도 논란→활동 중단까지 [리폿-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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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더보이즈가 멤버들의 잇따른 구설과 활동 중단으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열애설, 태도 논란, 멤버 휴식 등 연이은 이슈가 겹치며 그룹 전체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고 있다.
이는 같은 날 불거진 멤버 주연과 배우 신시아의 열애설과 관련한 팬 반응을 자제시키려는 의도로 받아들여졌다.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최근 멤버 이슈가 반복되며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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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보이그룹 더보이즈가 멤버들의 잇따른 구설과 활동 중단으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최근 열애설, 태도 논란, 멤버 휴식 등 연이은 이슈가 겹치며 그룹 전체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히고 있다.
▲ 선우, 잇단 태도 논란…사과에도 이어진 비판
논란의 시작은 선우였다. 스케줄 이동 중 에어팟을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태도 논란이 불거졌다. 영상 속 선우는 에어팟을 주우려는 행동 없이 "내 에어팟"이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경호원이 직접 주워 건넸다. 이후 선우는 아무런 인사 없이 이어폰을 받아든 채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에서 퍼지며 팬들과 누리꾼들은 "감사 인사조차 없는 당연한 태도"라며 인성 논란을 제기했다. 배우 나나는 개인 계정에 "혼나야겠다"는 짧은 글을 남기며 간접적으로 선우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에 선우의 팬들이 나나에게 악성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나나는 이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선우는 팬 소통 앱을 통해 "경호원에게 일부러 주우라고 소리친 게 아니다", "몇 초짜리 영상으로 오해받는 게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반성하려다가도 도를 넘은 악플에는 입 다물 수 없었다"며 심경을 토로했지만 해당 해명 역시 '책임 회피'라는 지적을 피하진 못했다.
이후에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팬 소통 앱을 통해 선우는 "소설들 먹금하고 루미큐브나 들어와"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같은 날 불거진 멤버 주연과 배우 신시아의 열애설과 관련한 팬 반응을 자제시키려는 의도로 받아들여졌다.
'먹금'은 '먹이 금지'의 줄임말로 특정 주제에 대해 언급하지 말고 무시하라는 뜻이다. 하지만 팬들은 "상황 파악도 없이 일방적으로 침묵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반발했고 논란이 커지자 선우는 다음 날 사과문을 올려 "경솔한 행동과 표현으로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전적으로 회사의 불찰"이라며 공식 사과했지만 이 또한 "책임을 회피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결국 선우는 다시 한 번 직접 사과문을 올리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 주연, 신속한 부인에도 남은 여운
멤버 주연은 배우 신시아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단편영화 '영영'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커플 아이템 의혹과 비슷한 스타일의 사복 사진이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부인했다.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최근 멤버 이슈가 반복되며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주연은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후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번 열애설 해프닝으로 불안정한 팬심에 또 하나의 균열을 남겼다.
▲ 주학년, 돌연 활동 중단
설상가상으로 멤버 주학년은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주학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1999년생인 주학년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으로 프로그램 종영 이후 같은 해 더보이즈로 데뷔했다. 그는 안정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그룹 내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지난 2022년 영화 '서울괴담'으로 연기 활동에 도전하며 AAA 포커스 배우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커리어를 쌓아온 주학년의 갑작스러운 공백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 특히 최근 팀 내 연이은 구설과 시기가 맞물리면서 주학년의 휴식 배경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오가는 상황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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