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육공동체...세종교육 '트레이드마크'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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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연수를 시작한다.
마을교육공동체는 2020년 9월 개교한 해밀초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검증한 도시형 학교-마을 연계 교육 사례다.
시교육청 사업에 지자체가 연수 프로그램 공동 주관에 나섰다는 점에서, 마을교육공동체는 세종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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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통해 검증된 학교-마을 교육사례
이재명 '온종일 돌봄체계' 공약 연결될 듯

세종시가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연수를 시작한다. 미래형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마을교육공동체가 세종교육의 또 다른 ‘트레이드마크’가 될지 주목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연수 프로그램은 행복교육지원센터 실무분과 위원, 방과후 강사, 마을학교 운영자 등의 역량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다”며 “세종시교육청과 공동 주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첫 연수는 오는 26일 기초과정으로 시작한다. 1차시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 2차시 ‘미래생태중심교육과 마을교육자치’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9월 16일 ‘교육거버넌스’와 ‘주민 주체 평생학습’ 등을 주제로 열린다.
마을교육공동체는 2020년 9월 개교한 해밀초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검증한 도시형 학교-마을 연계 교육 사례다. 학교 교육도 세우고, 지역사회도 건강하게 하면서 전국적 관심을 받았다. 시교육청 사업에 지자체가 연수 프로그램 공동 주관에 나섰다는 점에서, 마을교육공동체는 세종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재명 정부가 공약한 ‘지역과 함께 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과도 맞닿아 있다”며 “현행 늘봄학교와 맞물려 마을교육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사진은 김태정 인천교육청 전문관,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 임경환 순천풀뿌리교육자치협력센터 대표, 양병찬 공주대 교수 등 교육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정민승 기자 ms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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