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 땐 인생역전, 그런데 접속이 안돼요”…‘10억 로또’ 과천 줍줍 결국 “접수 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아파트 청약 접수 마감이 연장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단 1가구 청약에 수많은 인원이 몰려 청약 앱 접속이 지연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결국 연장 조치를 한 것이다.
16일 LH 측은 "금일 접수 진행 중인 과천 S-7블록 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재공급 1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기간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단 1가구 청약에 수많은 인원이 몰려 청약 앱 접속이 지연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결국 연장 조치를 한 것이다.
16일 LH 측은 “금일 접수 진행 중인 과천 S-7블록 그랑레브데시앙 전용면적 55㎡ 재공급 1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기간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분양가 상한제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의 특성상 많은 청약자가 몰렸고, 이에 따라 원활한 접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접수기간을 늘리게 됐다는 설명이다.
LH 측은 “청약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됐으며 마감 기한까지 24시간 접수 가능하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최초 분양 공고를 냈던 이 단지의 분양가는 2020년 공고했던 5억3933만원이며, 발코니 확장비(760만원) 등의 옵션을 포함해도 5억원 중반대다.
시장에서는 약 10억원대 시세 차익을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에 있는 ‘래미안슈르’ 전용 59㎡는 최근 16억4500만원에 팔렸다.
다만 수익 공유형 모기지를 의무 가입해야 하는 신혼희망타운이기에 대출 기간과 자녀 수에 따라 차익의 최대 50%를 주택도시기금과 정산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5월 29일) 기준 전국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 중 ▲혼인 7년 이내 또는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내 혼인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면 청약할 수 있다.
막대한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데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 소득·자산 기준, 과거 당첨 이력 등도 따지지 않아 전국 청약 수요가 몰려들었다. 이날 오후 4시 30분까지도 접속 대기 인원이 6만 명 이상이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 月(음력 5월 21일) - 매일경제
- 악성 종양 투병 고백한 트로트 가수 “5개월만 늦었어도 큰일” - 매일경제
- 로또 수동 1등 4명 같은 판매점서 나와…동일인이면 ‘82억’ 대박 - 매일경제
- “최대 50만원까지 드립니다”…전국민에 준다는 민생회복 소비 쿠폰, 나는 얼마? - 매일경제
- 새 정부도 초긴장 상태…“심상치않다, 가만히 있으면 안돼” 부동산 규제 만지작 - 매일경제
- [단독] 한국에서만 인기 있는 줄 알았는데…외국인들도 외쳤다 “올때 메로나” - 매일경제
- “이란 정권 교체될 수도”···지금 주목해야 할 관계는 ‘네타냐후-푸틴’입니다 [★★글로벌]
- ‘정차 요구’ 경찰관 10m 끌고 간 운전자, 무죄 판정…이유는? - 매일경제
- [속보]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TK 3선 송언석…기재차관 출신 ‘경제통’ - 매일경제
- ‘이강인 PK골’ PSG, 클럽월드컵에서 ATM 꺾고 첫 승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