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건물 하나로 350억 원 벌어…"잘 돼야 가족들이랑 오래 있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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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성수동에 위치한 자신의 신축 건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가 손태영 떠나 한국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권상우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리모델링 중인 자신의 건물을 소개했다.
"왜 갑자기 팝업을 하는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권상우는 "성수동이 약간 그런 분위기다. 화장실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정돈된 건물 내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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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권상우가 성수동에 위치한 자신의 신축 건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가 손태영 떠나 한국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권상우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리모델링 중인 자신의 건물을 소개했다. 그는 기존 세차장으로 사용하던 건물이 다양한 팝업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됐다고 설명했다. "왜 갑자기 팝업을 하는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권상우는 "성수동이 약간 그런 분위기다. 화장실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정돈된 건물 내부를 공개했다.
"첫 팝업은 언제쯤 열리냐"는 물음에 그는 "이제 문의가 들어온다. 결정이 돼야한다"며 "이게 잘 되면 좋을 거다.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 좀 더 오래 있을 수 있다"고 답해 가장으로서 느끼는 책임감을 토로했다. 또 그는 "화장품, 의류 브랜드들이 많이 보러 온다. 결정은 아직 안 났다. 결정 권한은 나한테 있다"고 답했다.
이어 권상우는 “젊었을 때처럼 안 쉬고 1년에 세 작품씩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한 작품에 매진하고 싶다. 그러려면 배우로서도 경제적인 자유로움이 필요하다. 작품에 몰두하기 위해 이런 사업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자신의 뜻을 전했다.
영상에서는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자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아들 룩희의 진심이 담긴 편지와 꽃 선물을 본 손태영은 "엄마로서 정말 행복한 순간이다. 우리 아들 정말 고맙다"며 감동했다.
한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권상우는 지난 2015년 286평 규모의 공장 부지를 80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부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위치해 2호선 뚝섬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근처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권상우는 해당 건물을 철거하고 신축에 돌입했고 현재 건물 가치는 43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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