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아시아 유일’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취항

강예신 여행플러스 기자(kang.yeshin@mktour.kr) 2025. 6. 16.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델타항공은 인천~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취항을 발표했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은 델타항공 단독 운항 노선으로 주 7일 매일 운항한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미국 내 대부분의 목적지를 서울에서 직항 또는 원스톱으로 연결할 수 있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모든 고객들에게도 미국 전역으로의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델타항공
델타항공은 인천~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취항을 발표했다.

델타항공은 지난 12일 신규 운항을 기념해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100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은 델타항공 단독 운항 노선으로 주 7일 매일 운항한다.

신규 노선은 미국 유타주의 주도인 솔트레이크시티로 향하는 아시아 유일의 직항 노선이다.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여행객에게 미국 서부 산악지대와 남서부 지역을 포함한 델타의 광범위한 미국 네트워크를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델타항공은 조인트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함께 14개의 미국 취항지와 서울을 연결하게 된다. 대한항공과의 파트너십을 시작한 2018년 이후 한국 내 공급 좌석 수는 하루 양방향 기준 820석에서 1710석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인천공항의 최대 장거리 외항사로서 델타항공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미국 내 대부분의 목적지를 서울에서 직항 또는 원스톱으로 연결할 수 있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모든 고객들에게도 미국 전역으로의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델타항공의 최첨단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와 델타 원,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델타 메인 등 최신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은 하계 기준 매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40분에 출발해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오후 4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동계 시즌에는 주 3회 운영한다.

라이언 맥 솔트레이크시티 관광청 커뮤니케이션 부사장.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라이언 맥 솔트레이크시티 관광청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세계적 수준의 스키 리조트와 국립공원, 글로벌 미식 문화, 그리고 다가오는 2034년 동계올림픽까지, 지금이야말로 솔트레이크시티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노선은 한국과 유타주 간의 긴밀한 문화·경제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