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아시아 유일’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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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인천~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취항을 발표했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은 델타항공 단독 운항 노선으로 주 7일 매일 운항한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이번 신규 노선을 통해 미국 내 대부분의 목적지를 서울에서 직항 또는 원스톱으로 연결할 수 있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모든 고객들에게도 미국 전역으로의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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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지난 12일 신규 운항을 기념해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100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취항한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은 델타항공 단독 운항 노선으로 주 7일 매일 운항한다.
신규 노선은 미국 유타주의 주도인 솔트레이크시티로 향하는 아시아 유일의 직항 노선이다.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여행객에게 미국 서부 산악지대와 남서부 지역을 포함한 델타의 광범위한 미국 네트워크를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델타항공은 조인트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과 함께 14개의 미국 취항지와 서울을 연결하게 된다. 대한항공과의 파트너십을 시작한 2018년 이후 한국 내 공급 좌석 수는 하루 양방향 기준 820석에서 1710석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인천공항의 최대 장거리 외항사로서 델타항공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델타항공의 최첨단 에어버스 A350-900 항공기와 델타 원,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델타 메인 등 최신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인천~솔트레이크시티 노선은 하계 기준 매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40분에 출발해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 오후 4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한다. 동계 시즌에는 주 3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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