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폭싹' 그림 할망들과 감동 재회…"약속 지키러 왔주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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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제주도 행보가 팬들과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제주 그림 할망 작가님들, 광례똘 애순이 약속 지키러 왔주게"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이유는 전시된 그림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작품 속 인물들과 얼굴을 맞대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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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제주도 행보가 팬들과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제주 그림 할망 작가님들, 광례똘 애순이 약속 지키러 왔주게"라는 애정 어린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이유는 전시된 그림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거나, 작품 속 인물들과 얼굴을 맞대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림을 감상하며 작가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단순한 방문이 아닌, 작품과 인연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담은 그의 태도가 많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아이유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오애순과 그녀의 곁을 지키는 '팔불출 무쇠' 관식의 일대기를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그려낸다.
극 중 아이유는 주인공 '오애순'과 딸 '양금명'이라는 두 역할을 오가며 복잡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표현해냈다. 이를 통해 배우로서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아이유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배우 변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가수로서의 행보 역시 여전히 탄탄하다. 지난달 27일 발표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Never Ending Story'는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듣는 아이유'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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